음식 실컷 시키고, 식사 실컷 시켜서 먹었습니다. 먹고났더니 과식했다는 죄책감이 들어서 그런지 아주 맛있지는 않다~! 이야기하고 배두드리고 있어요~~!!
송쉐프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357 근양프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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