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서는 재미에 . . . 5시 10분전에 가서 줄섰다가 30분 걸려서 받아서 가져다 먹었습니다. 눈코뜰새없이 바쁘다보니 부동산 아주머니인지 통장 아주머니인지 뭐 확인하러 왔다가 바쁘니 나중에~! 이야기듣고 돌아가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줄설만큼 맛은 있었고, 피가 얇고 내용물이 많다보니 젓가락으로 집기가 쉽지 않고 잘 찢어져서 먹기가 쉽지는 않았어요.
이화만두
서울 광진구 능동로 278-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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