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빵들 있고, 가게 예쁘게 생기고, 센스도 있는 곳이었어요. '빵 빡시게 굽는중..'하고 '여기서 담배피면 바보..' 보면서 젊고 센스있는 주인분이 빵 굽는 모습이 생각나 먹어보기도 전에 맛있는 느낌이었습니다 ㅎㅎ 빵들 사와서 약과 쿠키는 어머니 드리고, 황치즈 바게트는 아이들에게 주니 모두 즐거워졌어요~!
릴리 베이커리
서울 광진구 능동로13길 2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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