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녀석하고 가서 마라탕하고 볶음밥 먹고 캔음료하나씩 먹고 왔습니다. 기름과 나트륨에 건강에 조을리가 없다 생각하니 양껏 안먹게 되고 집에 와서 라면 끓여 먹었어요' 요약: 드럽게 맛없...!!
춘리 마라탕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24나길 20 창성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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