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봉평메밀막국수에서 시원한 메밀회물막국수에 메밀전병 주문해서 시원하게 한 끼 떼우고 왔습니다! 물막국수는 살얼음 동동 띄워져서 더운날에 아주 시원하게 먹을수 있는 맛이었습니다. 회물막국수로 주문했는데, 회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존재감은 크지 않았지만, 시원하고 맛이 진한 육수는 좋았어요. 메밀전병은 배터질 각오하고 주문해봤더니 소맥 안주하기는 딱 좋았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김치가 들어간 맛이 풍부하게 났어요~! 깔끔하고 넓은 매장에서 술취해서 소리지르고 있는 대학생 아가씨만 아니었으면 퍼펙트한 한끼였을것 같았어요.
봉평 메밀막국수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 177-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