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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에 양지탕 동료와 술한잔 같이 말아먹고 기절했습니다. 기왕이면 미슐랭으로 가자던 술꾼 동료 이야기가 속셈은 결국에는 술마시기 좋은 곳으로 가자는 것이었다는걸 알아채는건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맛있는 수육에 양지탕 리필 몇번 해서 먹으면서 금새 기절~~!! 고기가 좀 예쁘게 썰어져 있었으면 ~!

마포옥

서울 마포구 토정로 312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