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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이 와서 특 세개 먹고 기절했습니다. 너무 배 불러서 ㅎㅎ 점심 시간에 조금 늦게 들어갔더니 줄이 서 있고, 정신이 없었는데, 아주머니께서 바로 정리를 착착해주셔서 안 헷갈리고 좋았습니다~!

이남장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108길 2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