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모시고 팔도미역에 가서 먹고 왔습니다. 와이프가 저녁식사 챙기기 어려운 날이었거든요. 화덕에 구워낸 생선구이하고 미역국 주문해서 먹었는데, 역시 화덕에 구운 노릇노릇한 삼치, 이면수 겉은 생선은 겉바속촉으로 맛있고, 밥도둑이 따로 없네요. 메인인 미역국도 맛있고, 신선한 다시마와 양배추 쌈, 깔끔한 밑반찬과 콩나물국까지 모두 맛있었습니다. 가격대는 조금 높아서 매일같이 오지는 못하겠지만, 특별한날 까지는 아니어도 가족외식으로 종종 올듯요.
팔도미역
서울 서초구 방배로 162 하나은행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