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 장점 ​독특하고 매력적인 식사 방식: 콩국물을 따로 내어주어 면을 직접 조절해 넣어 먹거나 취향껏 찍어 먹을 수 있는 방식이 매우 신선하고 독특함. 끝까지 면이 불지 않고 소스와의 밀도를 취향대로 즐길 수 있음. ​꾸덕하고 고소함의 극치, 콩국물: 한 입 먹자마자 입안을 꽉 채우는 진하고 꾸덕한 콩국물의 고소함이 압도적임. 비린 맛이나 텁텁함 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내공이 느껴짐. ​식감이 살아있는 면발과 수제비: 초록빛을 띠는 면발이 유독 탱글탱글하고 쫄깃해서 씹는 맛이 훌륭함. 여기에 쫀득한 수제비까지 함께 들어가 있어 단조롭지 않고 다채로운 식감을 선사함. ​감동적인 서비스와 인심: 면을 다 먹어갈 때쯤 먼저 "더 리필해 줄까"라며 다정하게 챙겨주시는 넉넉한 인심 덕분에 미식적인 만족감을 넘어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식사 경험을 선사함. ​👎 아쉬운 점 ​높은 웨이팅 확률과 제한적인 메뉴 운영: 확실한 4.0점 맛집인 만큼 점심 피크 타임에는 웨이팅을 감수해야 할 확률이 높음. 또한 인파가 몰리는 시간에는 회전율 때문인지 다른 메뉴 없이 오직 콩국수만 주문이 가능하므로, 다양한 메뉴를 기대하고 방문한다면 헛걸음할 수 있으니 참고해야 함(다만 콩국수 자체를 목적으로 간다면 크게 상관없는 부분).

서천 칼국수

서울 중랑구 겸재로64길 7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