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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고
3.5
9일

튀르키예식 홍차에 수레국화 등을 블렌딩한 차와 카이막을 같이 시켰다. 정석적인 가향 조합에 티백으로 내온다. 카이막이야 사실 큰 기대는 안 하고 먹었고, 기대에 부응하며 큰 흠 없이 해치웠다. 주변에 너무나도 많은 커피 선택지가 있어 선뜻 먼저 발이 가기 어려운 점이 아쉬울 따름. 기회가 닿으면 브런치를 먹어봐야겠다. 착석시 2시간 시간제한이 있다. 가게 내부 분위기도 그렇고 음악도 튀르키예 음악이 나온다. 전반적인 브라운톤에 타일이나 다른 문양에 깔린 푸른색이 꽤나 마음에 든다.

오탄틱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9길 2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