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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고
3.5
9일

만두는 별다른 흠 없이 맛있었다. 근처에 있다면 식사 옵션으로 둘만한 가게. 테이블마다 있는 고추기름이나 식초는 특별할 건 없었지만, 셀프바에 있는 마늘고추양념이 훨씬 더 마음에 들었다. 샤오롱바오는 포자 형태로 나오는데, 폭신한 찐빵같은 만두피가 식사로 삼기에는 더할 나위 없다. 식사류는 아직 안 먹어보았지만, 만두 외로는 기대할만한 느낌은 아니어서 패스. 고월용산 황주를 파는 게 의외의 지점이었다. 다음에는 셀러리 만두를 먹어봐야겠다.

항저우 샤오롱바오

서울 마포구 동교로27길 4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