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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고
4.0
1일

단맛이 절제된 얼갈이 무침을 먹으니 절로 웃음이 난다. 자선사업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고춧가루 감칠맛을 살리는 절묘한 간과 단맛이 간만에 느껴보는 만족이었다. 고기 풍미가 특출나게 사는 느낌의 제육은 아니라 두루치기에 가깝기에 섞어볶음이 더 맛있게 느껴졌을 수도. 밥 비벼먹기에는 제격이라는 뜻이다.

너도나도 식당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 126 신성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