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스 카레는 기나긴 경기불황 때 바나 술집의 공간을 빌려 카레를 만들어 연명했던 아티스트가 만들어낸 문화라고 한다. 요즘 한국에도 걸출한 스파이스 카레집도 있어 예전만큼의 신선함은 아니지만, 그래도 맛있는 카레라면 마다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 키마 카레와 치킨 카레는 매일 나오고, 매일 한 종류의 카레를 바꿔 내온다. 처음 갔을 때 (사진엔 없음) 먹었던 마파 카레의 전율이 아직도 기억이 난다. 밥 적게 옵션도 있으니 칼칼한게 땡기지만 배를 무겁게 가져가고 싶지 않은 여행자에게는 그야말로 최고의 가게. 도톤보리에서도 멀지 않다.
カオス スパイス ダイナ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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