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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추천해요

6년

브런치는 요리가 아니라는 주관을 갖고 있기에.. 즐겨 찾는 메뉴는 아니지만 플랩잭은 갈 때마다 본전 뽑는 느낌! 🙂 같은 가격대에 정말 허접하게 나오는 곳도 많은데 여긴 꽤 알차게 나오는 편이다.📌 자주 시켰던 메뉴는 잉글리쉬 브랙퍼스트.📌 샌드위치 세트도 많이 시키던데 다 먹어본 입장으론 팬케익이나 버거 세트가 더 난거같다.📌 사진의 저 스프도 아주 맛있음. 기억에 리코타 치즈 샐러드도 괜찮았다. 머.. 브런치가 그렇듯 헤비한 구성이라서 셋이 가서 두 개 시키면 적당하게 먹을 수 있다. ✔️ : 원래 몇 번 갔던 곳은 연남점인데 회사 분들이랑 분당 백현동 점도 한 번 가봤다. 맛은 둘다 비슷했는데 연남점이 공간이 더 넓고 쾌적하다.📌(첫번째 사진이 연남점에서 찍은고.)

플랩잭 팬트리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0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