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 월요일마다 운동 끝나고 항상 여기서 샌드위치를 사간다. 쥬뗑뷔뜨 샌드위치로 일주일의 시작을 여는 신성한 의식.🥪🥪🥪
쥬뗑뷔뜨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0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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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브랜딩이 감각적인 식당은 오히려 맛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게 된다.(맛까지 좋을리 없어.🤨 이런 합리적 의심이랄까.🤣) 카린지도 그랬는데 생각보다 맛도 있어서 놀랐음. 뭘 시켜도 무난하게 실패하지 않을 느낌이랄까!
카린지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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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날씨도 좋고 음식도 와인도 다 넘 맛있어서 행복했던 기억.🍀 음악에 예민한 편인데 살짝 빈티지, 트로피컬 분위기의 플레이리스트도 너무 좋았다. 미도림 스페셜 에디션인 것 같았던 저 와인도 최근 먹었던 것중 젤 맛났어서 가시는 분들에게 추천!! 전화 예약이 되니 예약하고 가세욥.
미도림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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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냥 이차로 맥좐좐하기 좋은 곳. 분위기는 시끌시끌하나 거부감 드는 정도는 아니구 복작복작한 느낌.
바이 더 레이크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48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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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먹었던 수많은 장칼국수 중 가장 깔끔한 맛! 형제 줄 설 사진이 도저히 없어서 찾아간 건데 성공적이었다~
청송 장칼국수
강원 강릉시 경강로2323번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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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로 갔는데 공간 분위기가 딱 좋았다. 내가 좋아하는 살짝 어두운 조명~ 하지만 음식은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특히 시그니쳐인 고기 파이 메뉴가 가격(8만원)에 비해 실망스러웠다… 파이가 시그니처지만 그냥 고기만 빼먹는게 더 맛있었음.🤣🤣 재방문 의사: 다른 사람이 사준다면 메뉴 선택을 재도전해보고싶다.☺️
428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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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층엔 엘피를 팔고 아랜 카페로 운영한다. 커 피 맛 집!!! 이런건 아니지만 구경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잠깐 쉬었다 가기 딱 좋은 곳.
웰컴 레코즈
서울 용산구 신흥로 63
해방촌에서 모로코 여행 가능. 저 두개 가장 많이 시키길래 시켜봤는데 미트볼 요리가 더 맛있었다!
모로코코 카페
서울 용산구 신흥로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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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배달의 시대여도 고기는 역시 현장에서 구워먹어야 한다…😗
육화식당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2길 29
퓨전 양식?! 이 메뉴는 차돌중화파스타였다. 양이 많고 금방 나왔다. 공간이 햇살이 잘 들어오고 깨끗한 느낌이라 좋았음.
연남토마
서울 성동구 서울숲4길 1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