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마라상궈는 정말 맛이 없다. 내가 볶아도 이것보다는 맛이 있을텐데. 그래도 광화문에서 제일 늦게까지 손님을 받는다. (오더컷 9시) 매운 음식이 필요한 날들은 언제나 있고, 늦게까지 문을 열어주면 맛이 없어도 고맙지.
라향각
서울 중구 세종대로21길 67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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