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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라향각'에 방문했는데, 점심시간에 대기줄이 없습니다. 왜??? 아마 맛도, 서비스도 인근의 '마라공방'에 밀린 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전 여전히 라향각이 더 취향인데요. 방문 할 때마다 있었던 중국 여행객분들도 안계시고... 대기줄이 줄었으니 오히려 감사해야 하는 건가 싶기도... 오늘은 계란 간장 볶음밥이 아주 좋았습니다. 마라탕 국물에 볶음밥을 살포시 적셔 먹었더니 감칠맛 폭발! 굿! 손님이 줄어든 것 같아 걱정... 더보기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가 왜 이렇게 맛있는지..🤭 최근에 먹은 마라탕 중에서 제일 맛있었다!! 3단계 맵기 딱 적당하고 얼얼함도 최고~~~ 재료 종류가 생각보다 많지는 않은데 둥근 당면은 처음 먹어본다🌀 맛은 진짜 내 취향이었는데 직원 분이 너무 불친절했다,,, 늦은 점심 시간에 간 것도 아니고 브레이크 타임도 아니었는데 물컵이나 접시 등 준비되어 있는게 하나도 없고 어딨는지 물어 보니까 대꾸도 없이 그냥 가져다 주심ㅋㅋㅋㅋ 그... 더보기
낡고, 좁고, 지저분해 보이는 마라탕집입니다. 다만 맛은 무시하기 어려운 수준인지라 여러 시각적 단점에도 가끔 가게 되는 집이네요. 중국 현지인분들이 많이 찾는 집입니다. 중국분들이 홀로, 혹은 두 분이서 와서 많이 드십니다. 점심시간엔 웨이팅도 상당히 긴 편이고요. 꿔바로우가 단연 근처 다른 집들에 비해 일품이라 할 수 있었는데, 주방장 분이 바뀌신 건지 4개월 전과는 다른 맛으로 변해있었습니다. 이전에는 빙초산의 과하게 ... 더보기
웨이팅이 싫다면 12~1시는 피해서 가야하는 집. 12:15에 들어가서 줄 섰는데, 재료 담는 그릇도 동이 날 정도로 사람들이 많았다. 20분 이상 기다려서 겨우 앉을 수 있었다. 내가 딱 피크타임에 들어갔던 것 같다. 내 뒤로 들어오는 사람들은 바로바로 앉아서 주문했다. 맵찔이인 나는 평소와 같이 백탕으로 주문했고, 마라와 고추기름을 따로 넣어 입맛에 맞게 먹었다. 소고기 추가를 안 해도 충분히 맛있었다. 고수가 없어서 아쉬웠... 더보기
• 마라탕 100g 1,700 -> 12,260원어치 (고기추가x) 마라탕 집에 가면 으레 백탕으로 먹는다. 그리고 내가 마라오일 넣고 맵기 조절을 한다. 그러면 베이스 육수의 깔끔하고 담백한 맛도 볼 수 있다. 라향각 마라탕 국물에서는 땅콩향이 느껴졌다. 보통은 그냥 사골 베이스가 가장 흔한 느낌인데 여긴 내가 마라탕 입문할 때 맛봤던 광화문 오피시아 지하 예전 가게맛이 생각나는 맛이었다. 건더기 중에 옥수수 알갱이가 박힌 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