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에는 갈비찜이 먹고싶어서 방문 4시반에 밥먹으려했으나 황리단길 근처 밥집들은 전부 브레이크 타임이 있더라구요 오늘도 5시 오픈런 하니 무난하게 들어갔습니다 갈비찜은 엄청 부드러워서 젓가락으로도 다 발라지는 갈비ㅜ 일단 비주얼이 좋아요!! 온면은 후추맛이 많이나서 저는 불호.. 이지만 만두는 맛있었습니다 꽤나 든든한 식사였어요
소향몽
경북 경주시 사정로57번길 16 1층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