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가게 외관에 기대하고 들어갔는데 파스타 종류는 이거 하나고 28000원.. 명란파스타는 사라졌나봐요 먹는 내내 소스에서 가리비 홍합껍질 부스러기 조각..걸리더라고요.. 소스도 면도 딱히.. 모두 시판의 맛이.. 홀관리가 전혀 안돼서 피클 달라고 하기도 무안했어요. 혼자 갔는데 네명 접시랑 식기 치워주시지도 않고.. 여행가서 기분좋게 방문했는데 너무 별로라서 슬펐네요
달콤한 게으름
강원 평창군 진부면 진고개로 51-5
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