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년전 허름하지만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선지 그릇이 왔다갔다하는 뜨끈이집에 처음 방문함..묵사발처럼 선지를 리필해주는 이곳은 덕산의 명물. 마케팅도 가게도 세련되게 바뀌었던데 평생 가길 바랍니다.. 낮술 어떻게 안하냐고.
뜨끈이집
충남 예산군 덕산면 덕산온천로 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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