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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자의 행운 오후에 전화하자마자 예약이 가능했네요 아침 10시 오픈 전화해서 삼십분 단위 예약 받아요 예약 안하고 온 분들 메뉴가 한참 늦게 나오더라고요 간짬뽕은 처음인데 너무 달지도 않고 고급진 매운맛이라 신기했어요 야채 고기 듬뿍 주시고 1단계 꽤나 먹을만 했어요 탕수육은 그냥 아는 맛 만두가 맛있더라고요 속에 야채맛이 진해요

신간짬뽕

경기 파주시 문화로 32 창은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