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맛이 좀 더 강했으면 좋겠음. 꿔바로우는 찹쌀이 엄청나게 두꺼워서 떡 먹는 느낌. 하지만 메뉴를 보면 주변 마라탕 가게들보다 중국음식에 진심이라는 것이 느껴짐. 다른 메뉴가 궁금.
마라영웅
서울 영등포구 디지털로 359-1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