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으로 간 긴자. 신화그룹에서 운영하는 곳. 동완.전진.앤디의 그 신화인줄 알았뜸. 넓고 쾌적한 식당. 옥상정원의 커피숍도 좋았다. 숙련된 서버분들이셨음. 도시빈민 촌냔의 입맛에는 다 맛났고 특히 스이모노? 조개국이 맛있어서 마시지도 않은 술이 깨는 기분이였다. 입가심용으로 백김치를 주는데 달달해서 놀랐지만 음식과 잘 어울렸다.
긴자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185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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