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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군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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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해물한치 라면을 먹고 또 얼마 안 돼 보말 칼국수를 먹었고 조식으로 전복죽과 라면에 이어 칼국수를 오후 3시 전에 다 먹었다고 “세끼호들갑” 이라는 영광스러운 호를 받았다. 보말 칼국수는 전복죽이랑 비슷한 느낌, 국물이 진해서 저절로 해장이 되는 기분. 생각지도 않은 김치가 맛나서 좋았다. 콩나물을 넣어서 칼국수를 먹으라는데 이유가 뭘까? 맛 차이는 별로 없던데. 좋음과 추천사이.

옥돔식당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신영로36번길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