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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군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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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새로 생긴 동네 브런치카페는 꼭 가야하는 브런치 갬성님과 새로 생긴 집으로 갔다. 커피는 산미가 적은 타입. 오렌지 에이드는 그냥 그럼. 스콘은 리에종이 더 나음. 고메 버터,햄 샌드위치는 맛있었으나 소금집 잠봉샌드위치가 생각났었다. (파스트라미를 더 넣어달라규요!) 여기도 원래는 일본에서 들어온 빵집이였다가 제주도 특산물 전문점이 되었다가 중국음식, 훠거와 딤섬 전문점 그뒤로 이베리코 돼지고기 전문점이였다 이젠 브런치 카페. 퀸즈 블러바드처럼 오래가기를.

플레어 비

서울 강남구 논현로26길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