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근히 취해서 마신 달고나 밀크티 토핑 달고나가 입 안에서 터질때 잼난다. 옛날옛날 50원 주고 해먹은 뽑기 생각에 국졸은 추억에 잠김.ㅎ 달달구리를 먹고 집에 오니 라면을 안 끓였다. 앞으로 술 마시고 귀가할땐 달달구리를 마시겠다. 근데 밀크티 사진은 없엉.ㅋ
카페 차
경기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360번길 28 은성프라자 1층 1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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