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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군집사
별로예요
7년

빵집이 문 닫아 아쉬운대로 식빵과 치아바타를 샀고 진짜 아무맛도 안 나서 절반도 넘게 버렸었다. 안 갔어야 하는데 브런치감성 그 분이 새로운 곳에 가자고 그래서 다시 갔다가 다시 또 음식을 남기고 왔다. 친절한? 주인은 싸주겠다고 했지만 거절했음. 이 샌드위치와 파니니로 무슨 장사를 하겠다는지 모르겠음. 여기에 비하면 팬브레드는 미쉘린 투스타. 그래도 가족단위 손님들이 많았음 뭐 내가 맛없어도 다른 사람은 맛날수도 있으니.

더 체어

서울 강남구 논현로26길 30-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