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이것뿐이라 급 되둉함미다. 테이트 빛 전시회를 보고 갔다. 배고픈 3인이 3인분을 주문했는데 마치라잌 마차바퀴만한 그릇에 나왔다. 나중에 바지락만 먹었다. 다시 갈 기회가 있다면 아구찜을 시도하겠다. 대낮부터 아구찜!!!!
신고집 찜 칼국수
서울 노원구 노원로15길 51-30 L씨 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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