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마다 투다리가 있던 시절을 생각하며 갔는데 닭발꼬치는 닭비린내 작렬, 김치우동은 이게 무슨 맛이지? 하는 그런 맛. 밍밍한 생맥주. 근데 이 투다리,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고 매장에 손님들도 많았다. 내 입맛이 이상한걸까? 여튼 재방문의사 없음.
투다리
서울 강남구 개포로22길 2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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