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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군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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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집으로 가는 길에 있던 기사식당 남도 기사식당이라 좀 기대가 있었는데 그냥그랬다. 직접 담은 열무김치는 맛났다. 1인 6천원이란 감사한 가격 다른 분들은 다 소주로 반주하시더라.ㅎ

행복한 밥상

전남 순천시 해룡면 여순로 115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