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런 회전초밥집. 모든 접시가 1500원. 나름 가성비 뛰어나고 맛있다. 물론 가격을 생각한다면 말이다. 스시 마이우와 비교해서 그리 뒤지지않는다. (보고 있나? 스시 마이우 사장님?) 실내 인테리어를 카페처럼 해서 예쁘다. 특이한 점은 초밥에 와사비를 안 발라줘서 스스로 발라 먹었고 와사비가 하나도 안 매웠다. 색만 와사비였나? 여튼 엄청나게 먹어대는 어린이와 재방문의사 있음 그러나 혼자는 안 올 것.
미카도 스시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240 양재 SK허브 프리모 1층 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