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은 알겠는데 융통성이 너무 없으신 사장님. 난 내가 서비스가 빈약하더라도 맛이 훌륭하면 계속 찾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날에 우산도 없는데 식사 하고 오신 어머니가 칼국수 하나 (내꺼) 시키고 앉아있기만 하면 안되냐고 하시는데 안된다고 나가시라고 하는 거 보고 아… 다신 안 찾을 것 같음. “우산은 빌려드릴 수 있는데 나가세요”
갱이네 보말칼국수
제주 제주시 구남로4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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