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델 친구에게 여러번 이야기를 들었던.. 손으로 더듬더듬 입구를 찾아야한다는 그 카페. 간판도 없고 마젠타 문 너머에는 3면이 커튼이고 나머지 한면이 거울인 공간이 있습니다.. 대충 더듬어보면 문이 있어요. 걍 컨셉충인가 했는데 의외로 커피가 괜찮았습니다. 스페셜 드립에 라떼용 원두를 따로 준비하시는 것이 좋았어요. 화장실도 깔끔. 바 자리와 테이블이 있고 필요한 경우 테이블에 의자를 가져다주십니다. 아 드립 가격이 꽤 비쌌어요. 테린느랑 티라미스는 그닥..
까사델 커피뜨레
전남광주 동구 동계천로 8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