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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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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오월의 동명동 사람이 굉장히 많았어요..! 마지막방문이 코로나 한창때여서 지나치게 한산했던거 같기도 하고.. 또 식후방문이지만 언젠가는 애프터눈 티세트를 먹고 싶습니다. 막 문을 열면 스콘냄새가 나는게 너무 좋았고 요즘은 찻잔을 고르게 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화장실이 무척 깨끗하고 마치 새로 공사한거 같은 느낌이었는데 거기만 좋은 스피커로 올드재즈나 올드팝을 틀어두셔서 좀 신기?했습니다.

오월의 동명동

광주 동구 동명로 4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