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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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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필운채 원래는 근처 궤도를 가려고 했는데 웨이팅이 있어서 급하게 차선책으로 갔습니다. 규모는 작고 한옥을 고쳐서 카페로 사용하는 것 같았습니다. 유리문과 유리창이 예뻐서 눈이 가로로 내리는 광경도 너무 예뻐보였어요. 테린느가 맛있었고 허니에크카는 좀 신기했네요

필운채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 16-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