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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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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주 다이닝스푼 직장동료들과 단톡방 투표를 통해 선정된 점심플레이스였습니다. 객사 근처쪽이 번화가인거 같네요. 등심 오리엔탈 스테이크에 조립해먹으란 용도같은 빵이 나오는게 좀 신기 했지만 다시 시킬것 같진 않네요. 파스타랑 리조또는 무난했고 블루베리 피자는 궁금해서 시켰는데 피자도우가 페스츄리로 되어있어서 신기했습니다. 고르곤졸라와 블루베리 피자만 그렇게 나온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전반적으로 무난했습니다. 먹고나면 후식음료를 제공해줍니다.

다이닝스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4길 74-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