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동 소야 원래는 순창에서.. 뽈레 포스팅을 보고 두부를 먹으러 갔는데 두부가..떨어진거에요..광주를 와서 ..밤실마을을 가려는데...문이 닫혀 있어서... 동명동 더밤을 갔는데....또..문이.. 그래서 소야를 갔답니당😀 첨 가봤는데 사람이 되게 많았고 마제멘이랑 바지락 술찜이 대표메뉴래서 시켜봤습니다. 둘 다 맛있었고 마제멘 먹고 나면 양념에 밥을 비며먹을 수 있습니다. 바지락 술찜도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여기도 칼국수면을 추가할 수 있었는데 저는 면 추가전 국물이 좋았어요. 타코야끼는 좀 많이 익었고 볶음밥은 무난했어요. 하이볼은..맛이..없었습니다..
소야
광주 동구 장동로 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