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교 모리씨 빵가게 퇴근후에 가니깐 빵이 딱 두종류 남아있더라구요 ㅠㅠㅠㅠ 길에 빵냄새가 향기롭게 퍼져서 들어가기 전부터 기분이 좋았어요. 못참고 친구랑 둘이서 길빵을 하고야 말았는데요 따끈한 단팥빵이 맛있었습니다. 곧 10분거리의 어딘가로 장소이전을 하신다는 말씀을 들었네요. 마스크 미착용시 출입할 수 없습니다.
모리씨 빵가게
전남 보성군 벌교읍 태백산맥길 4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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