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 예약해서 모임했는데 멀리서 온 친구들도 아주 만족했습니다. 소마 바이 네이처라는 이름과 어울리게 자극적이지 않고 신선한 재료가 좋았습니다. 음식들이 유니크한 맛이라기보단 무난하지만 하나하나 맛있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파리지앵 샐러드, 비스마르크 샐러드, 만조 파스타, 한정살 이베리코 스테이크를 먹었습니다. 식사가 끝나면 차와 작은 디저트까지 준비해줘서 만족스러운 모임이었습니다.
소마 바이 네이쳐
경기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타운로 85 아브뉴프랑 광교점 2층 c-12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