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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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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이름이 좋다. (장 자끄 상뻬의 책을 잘 인용했다)서울 베이커리들이랑 비교하면 엄청 탁월하다는 느낌은 안들겠다만, 조용한 서귀포 골목에서 이런 빵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은 즐겁다.

겹겹의 의도

제주 제주시 노형5길 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