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역 근처 초한초마라는 중국집에 갔다. 별 기대 안했는데 꿔바로우 느낌의 마늘탕수육이 인상적이었다. 가끔 생각날 것 같은 맛. 차돌짬뽕은 쏘쏘, 살짝 싱겁다.
목동초마
서울 양천구 목동로15길 8 삼천리아파트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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