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는 좋은데 테이블 간 간격이 넓진 않은 편 일행이 같이 오지 않았는데 우선 식전빵부터 주시는데 일행이 다같이 왔을 때 식전빵을 내어주시는 게 더 낫지 않았을까,, 리조또는 살짝 매콤했는데 뭔가 아쉬운 맛,, 확실히 뇨끼가 더 맛있었다 분위기가 좋아서 친구들이랑 와인모임 하기에도 좋아보였다. (옆 테이블에서 6-8명 정도가 모임 중이었음)
문뜩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 8-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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