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우육미엔/딴딴미엔/꿔바로우 주문. 딴딴미엔이 제일 맛있었고 마라우육미엔 쏘쏘 꿔바로우는 비추. 소스도 찹쌀튀김도 영.. 점심때였지만 평일이라 그런지 웨이팅은 없었고 공간이 너무 좁아서 불편했다. 2층에서 두 분이 서빙하고 계셨는데 일하기가 싫으신건지 화가 난건지.. 테이블 높이 때문에 그릇을 탁탁 놓는 건가 싶었는데 나간 자리 테이블 정리할 때도 탁탁 거리는 거 보니 단순히 테이블 높이 때문만은 아닌듯.

우육미엔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가길 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