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 : 맛있고 깔끔하고 자리도좋다. 부정 : 캐나다가격과 우리가격의 차이. 근데 맛있다. 메이플 뭔가도넛이랑 보스턴크림 뭔가도넛과 디카페인 아메리카노s를 먹었는데 도넛은 뭔가 쫄깃함이 강조되면서 기름기적고 깔끔한느낌? 이 들었고, 간이약하다고해야하나.. 드러나게 단맛나는걸 경계한것같기도 하다. 그래도 뭐 도넛이라 달다. 커피도 도넛과 먹기 적당한 산미적은 구수한 커피였다. 근데 어찌보면 걍 평이하며, 가격대도 비싸진않은데 또 적절하다고 느껴지진않는다. 여러 악평을 듣고 가서인지 기대치가 낮어서인지 개인적으론 좋았고, 근처에있다면 고민안하고 갈건같다.

팀홀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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