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 : 먹는것 관련해서는 대부분 쇼핑가능함, 종류도다양함, 신선함. 부정 : 먹는것 위주로만있음, 이곳의 시세보다 저렴하진않음(비슷하거나 살짝 비싼것같음) 나의 나파와인답사기의 마지막으로 랠리스라는 마트를 소개하고싶다. 랠리스는 캘리포니아쪽에만 있는 체인으로 알고있고, 전반적으로 프리미엄 슈퍼마켓이라는 이미지이며 먹는것 종류만큼은 여기에서 대부분 파는 것 같다. 와인코너가 좀 볼만하다고 생각한다. 미국꺼만 있는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미국와인비중이 높고, 아 한국수입하면 많이 비싸지는구나 하는걸 다시한번 알수있다. 심지어 여기 세병, 네병씩 묶어사면 정말 많이 저렴해지는 할인 같은것도 하고있다. 그리고 내가아는 대부분의 미국맥주도 냉장고에 잘 보관되어있다. 특히 주류의 dp방식이 한국사람들에게 가장 익숙한느낌으로 되어있다는 인상이라, 간편하실것으로 생각된다. 여기서 숙소에들어가서 먹을 술과안주를사면된다. 그래서 그런가 나파에있는동안 숙소제외하고 이곳을 제일많이 왔었다...

Raley's

217 Soscol Ave, Napa, CA 94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