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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빙
4.5
19일

대흥에 위치한 동휴입니다. 이번에는 혼밥 하러 갔어요. 평일 21:50분 쯤에도 만석임을 보고 더 몰리는 구나 싶어요... 제 집앞 밥집을 지켜주세요 ㅠㅠㅠ 이번에는 피스타치오오일과 오징어구이, 오븐에 구운 돼지감자, 가쓰오부시 밥, 무튀김을 시켰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안정화가 되었는지 메인 메뉴는 그대로 유지하되, 서브나 가벼운 메뉴 위주로 바꾸시면서 시도 하시나봐요. 피스타치오 오일 오징어구이는 이전이랑 똑같은 맛이라 패스하고, 돼지 감자 오븐구이는 위에 올라간 소스(?) 가 레시피가 조금 바뀌었나 봅니다. 맛있었어요. 가쓰오 부시밥도 동일한 퀄리티 였구요, 이번에 새로 시킨 음식은 무 튀김이었습니다. 오늘 메뉴중 가장 인상깊었어요. 무를 조리했다고 함은, 대부분 부드러운 식감을 기대할텐데, 제 고정관념이었습니다. 깍두기나 단무지 처럼 아삭했어요. 그렇다고 겉면이 안튀겨 진것도 아니었습니다. 위에 올라간 소금과의 조화도 좋았습니다. 다만 단점이라면 기름냄새가 좀 올라온다는 것? 전반적으로 맛있던 하루였습니다

동휴

서울 마포구 독막로38길 22 드림빌딩 1층 1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