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정역 인근에 위치한 찜집입니다. 이번에는 해물찜 소 사이즈를 시켜 먹었습니다. 주문 받으실 때 해물찜은 2인용이 없다며 아구찜 2인을 권하시면서, 해물찜 소자가 양이 많을 거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이때까진 많아 봤자겠지 했지만... 정말 많더라구요. 거의 다른 가게 중~대자 사이즈로 나왔어요. 가격 자체가 6.3만원이니 그 가격에 맞게 나온거죠... 사진 자체는 작아보이지만 정말 어마무시하게 많습니다. 갑오징어, 낙지, 문어, 오징어, 전복, 타이거새우, 새우, 아구, 미더덕 등이 나옵니다. 어마무시하게 많아요. 해물도 신선한 편이었습니다. 다만 아구가 냉동인지 살이 좀 마르고 퍽퍽하더라구요. 조금 아쉬웠습니다. 가장 좋은건 일하시는 분들이 눈치가 정말정말 빠르고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을 정도라는거에요 너무 배불러서 결국에 밥은 못 비벼먹었지만 많은 걸 다먹은 저희에게.. 박수를 치며 나왔습니다.. 앞으로 해물찜은 안먹어도 될 것 같아요 다만 가게 테이블 간격이 좁고 좀 시끄러운 편이라는건 참고하시고 방문하셔야 할 듯 합니다.
찜집
서울 중랑구 면목로 287 SK텔레콤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