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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빙
4.0
18일

건대에 위치한 매운향솥입니다. 마라샹궈와 라조기, 오이무침을 주문해먹었어요. 마라샹궈는 2단계로 해서 먹었는데도 꽤나 맵더라구요. 한국화 되지 않은 얼얼한 마한 맛이 남아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샹궈 가격은 비싼편이더라구요... 그리고 라조기. 본토형태로 나옵니다. 화자오 특유의 향이 잘 살아있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매콤 얼얼 맛있습니다. 오이무침 역시 중국식으로 오이 무치면 맛있어요.. 짭짤 아삭 감칠맛 해서 매울 때 집어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요리를 잘하는 집이네요. 다만 샹궈/탕용 셀프 집게가 계속 돌려쓰는거라 깨끗하진 않았습니다.

매운향솥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6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