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바빠서 오랫만에 쓰는 리뷰네요.... 동대문에 위치한 별난 오리입니다 간만에 소개하고 싶은 식당이 있어 남겨봅니다. 저희는 오리와 오리탕이 반반인 세트로 시켰습니다. 탕을 먼저 주시고 그위에 훈제오리를 주시는 스타일입니다. 훈제오리는 식지 않도록 고체연료로 보온를 추가로 더 해주십니다. 그래서 오리는 탕이 끓는 내내 따뜻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오리는 그냥 흔히들 아시는 훈제오리 맛입니다. 오리탕은 오리를 먹는 내내 끓습니다. 양파가 많이 들어가 양파 단맛이 은은하게 퍼지구요, 오리도 적당히 들어가있습니다. 마지막엔 볶음밥까지 볶아먹으면 정말 배부릅니다. 가게는 노포에 속하는 편이고, 테이블과 의자도 낮습니다. 왜 이런가 여쭤보니, 가게 상호가 별난 오리라서 별나고 싶어서 그렇게 하셨다고 합니다... 메뉴나 테이블 시스템도 전부 직접 만드셨다고 해요. 사장님이 꽤 친절하신 편입니다. 재밌는 가게를 가보고 싶으시다면 한번쯤 방문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별난오리
서울 종로구 종로46길 12 2층
FC서울 @hansol_1995
와 너무 좋네요
또빙 @song0017
@hansol_1995 소주가 술술 들어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