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빠&피쉬타코&코로나리타 8시 점 넘어서 빙문했는데 대기 4팀이었어요(9시 라스트오더) 그래도 들어가기는 금빙 들어갔어요 빠빠는 고수+크림향이 너무 좋았고 최고는 피쉬타코! 진짜 눈이 번짝 뜨이는 맛이었어요 여기는 무조건 재방문! 피쉬타코 먹으러 무조건 다시 올 거에요 코로나리타 양이 꽤 믾은데 술꾼에게는 그냥 달다구리 음료 깉은 느낌이랄까요 암튼 여기는 피쉬타코 먹어야 합니다 여러분!! 중요하니까 한 번 더 강조!

멕시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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